현장 사람들 바닥으로 추락한 그에게 돌 던져
		
		
		     (이슈타임)백재욱 기자=2월초 이슬람국가(IS)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고층 건물에서 사람을 떨어뜨려 처형시킨 바 있다. IS가 또다시 동성애자를 동일한 방법으로 처형시켰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는 IS가 동성애 혐의의 남성을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뜨려 처형하는 충격적인 사진을 또 한 번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성은 IS 법정에서 동성애 혐의로 재판을 받은 후 법원 꼭대기로 끌려갔다.   이후 그는 손과 발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땅으로 던져졌다.   시리아 주도인 라카의 탈 아비아드(Tal Abiad)에 위치한 IS 법원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이 장면은 수많은 IS 대원과 라카 지역 주민이 지켜봤으며 이 중에는 아이들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돌과 철근이 널부러진 땅으로 추락했고 현장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남성의 시신에 돌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IS가 동성애자를 고층 건물에서 떨어뜨려 처형시켰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남성은 돌이 널부러진 바닥으로 추락했고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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