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병원 이송, 생명엔 지장 없어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미국 리퍼트 대사가 남성 괴한 1명에게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42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 관계 발전방향‘이라는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남성 괴한 1명의 공격을 받았다. ‘ 용의자는 면도칼로 추정되는 흉기로 리퍼트 대사의 오른쪽 얼굴과 오른쪽 손목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공격 당시 ‘나는 김00이다‘며 ‘남북은 통일되어야 한다‘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장에서 다량의 피를 흘린 리퍼트 대사는 현재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용의자 김모(56)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체포된 김씨는 ‘발목을 다쳤다‘며 서울 종로경찰서 앞 인도에 드러눕는 등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미국 리퍼트 대사가 남성 괴한 1명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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