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신문 '꿈도담' 어린이 기자로 알려져
		
		
		     (이슈타임)김지현 기자=지난 5일 김관진 국가안보 실장을 둘러싼 기자들 틈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한 소년이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손에는 막대사탕을, 한 손에는 녹음을 위한 스마트폰을 들고 기자들 사이에 당당히 서 있다.   이 사진은 6일 SNS에서 확산되며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합성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 소년의 정체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어린이 신문  꿈도담 을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매월 2회 발간한다.  이 신문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만들어진다.		
		
		
		
	
	어린이 기자가 김관진 국가안보 실장을 인터뷰하고 있다.[사진=JTBC 방송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강진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4

국회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내일의 꿈, 대전이 함께 걷겠다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2025학년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양천구, 1조 9,000억 원 규모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첫 삽......
프레스뉴스 / 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