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9차례 1000만원 훔친 혐의
		
		
		     (이슈타임)김승준 기자=복도식 아파트만 턴 형제가 경찰에 꼬리를 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씨(23)를 구속하고 동생(19)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 형제는 지난달 17일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일대 아파트에서 9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1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복도식 아파트의 방범용 창살을 뜯는 수법으로 집 안에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형 김씨는 동종전과만 24범으로 이들 형제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도식 아파트만 턴 형제가 경찰에 꼬리를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영웅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강진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4

국회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내일의 꿈, 대전이 함께 걷겠다
프레스뉴스 / 25.11.04

경제일반
청주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2025학년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
프레스뉴스 / 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