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에 파편 박히고 발 부위 뼈 골절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백령도 군사격장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주민이 지뢰로 추정되는 물체를 밟아 중상을 입었다.  8일 오후 3시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연화리 군사격장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주민 A씨(41)가 지뢰로 추정되는 물체를 밟아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A씨는 근육에 파편이 박히고 왼쪽 발 부위 뼈가 골절되는 상처를 입었다.  그는 백령병원에서 인천의 대형병원인 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나자 군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백령도 군사격장 야산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물체를 밟은 주민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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