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탑승인지 오탑승인지 확인 중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승객 한 명을 잘못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가 항로를 급변경했다.  16일 YTN은 홍콩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승객을 잘못 태워 홍콩으로 긴급 회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객기 OJ722편으로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2시15분 홍콩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쯤 도착 예정이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나 측은 제주항공을 예약한 승객이 아시아나 여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정 탑승인지 오탑승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259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승객을 잘못 태워 급회항했다.[사진=YTN 방송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강진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4

국회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내일의 꿈, 대전이 함께 걷겠다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2025학년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양천구, 1조 9,000억 원 규모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첫 삽......
프레스뉴스 / 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