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출소 후 첫 글 남겨
(이슈타임)이지혜 기자=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그룹 글램의 전 멤버 다희가 보석으로 석방된 뒤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글을 남겼다. 다희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내 엄마라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손글씨로 "사랑하는 천사 엄마! 생신 축하드려용. 사랑해. 두 딸래미"라고 적힌 글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25)씨와 다희가 지난달 10일 항소심이 시작되면서 제기한 보석 신청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된 이후 6개월여 만에 풀려났다.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가 보석 출소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사진=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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