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고 막기 위해 교통 통제,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이슈타임)백재욱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 도로 지반이 침하돼 지나가던 하수도 준설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앉으면서 지나가던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기울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 도로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원곡동, 제40회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장현준 / 25.11.04

사회
함평군, 위생·식생활 개선 앞장…'함평군형 두건' 첫선
프레스뉴스 / 25.11.04

문화
남동구, 2025년 정신건강의 날 및 자살 예방의 날 행사 진행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제주도교육청, 제주형 직업교육 모델 구축위한 직업계고 설립 본격화
프레스뉴스 / 25.11.04

사회
양주시, '2025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