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없어 수사 난항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여아가 숨졌다.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A(2)양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양에게는 별다른 외상 흔적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양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내부에는 CCTV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시가와 무관함[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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