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곤자가 상대로 '8년만의 복수' 성공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4-13 1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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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마크 '불꽃 하이킥' 아닌 신무기 '엘보우' 선보여
미르코 크로캅이 가브리엘 곤자가를 상대로 '8년만의 복수'에 성공했다.[사진=UFC 방송 캡쳐]
(이슈타임)권이상'박혜성 기자=크로아티아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미르코 크로캅이 '8년만의 복수'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폴란드 크라코프 아레나에서 열린 'UFN 64' 대회에서 미르코 크로캅이 가브리엘 곤자가를 상대로 3분30초만에 엘보우에 이은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뒀다.

지난 2007년 4월 'UFC 70'에서 곤자가의 하이킥에 실신 KO패를 당한지 8년만의 일이다.

경기 초반 크로캅은 방어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그라운드 포지션을 차지한 후 강력한 엘보우와 파운딩 공격으로 결국 승리를 따냈다.

이날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크로캅과 곤자가의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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