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 표기한 프랑스 지도 사용 의혹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최근 SNS에서 EBS 문제집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지도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지난 24일 A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EBS 뉴탐스런 사회문화 문제집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 A씨는 '뒷부분이 가려졌지만 구석에 보이는 'MER DU JA-' 는 불어로 'SEA OF JA-'다'라며 '우리나라 자습서는 이런 표지를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ㅆ다. ' A씨의 말에 따르면 사진 속 초록 나무 위로 펼쳐진 지도의 오른쪽 상단에 일부 적혀있는 'MER DU JA-'가 일본의 영어표기 'JA'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신이 쓰는 뉴탐스런 시리즈에서도 같은 표기가 발견됐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한편 지난 2012년부터 프랑스의 양대 지도 제작사 '라루스출판사'와 '미슐랭'은 세계지도를 발간하면서 처음으로 일본해(Mer du Japon)와 '동해'(Mer de l'Est)를 함께 표기했다.' ' 최근 프랑스 신문 르 몽드도 2015년판 세계 대지도책(Le grand atlas geographique Le Monde)을 발간하면서 동해를 처음으로 병기한 바 있다.
EBS 문제집의 '일본해' 표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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