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선수들의 우승 행진 이어져
(이슈타임)백재욱·김지희 기자=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의 성적을 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리디오 고는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18번홀(파5) 연장 2차전에서 3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곽민서는 14번홀과 16번홀서 버디를 적어내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곽민서는 지난해 시메트라 투어(2부)에서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올 시즌 L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6년간 2부에서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땀을 흘린 결과다. 스윙잉 스커츠에서 두각을 드러낸 곽민서는 전반의 안좋은 성적으로 흔들리는 듯 했으나 후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3번홀서 보기를 기록한 뒤 6번홀부터 8번홀까지 연달아 보기를 쳐 전반에만 4타를 잃었다. 14번홀과 16번홀서 버디를 적어내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하나와 양희영은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미림과 김세영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최나연은 공동 11위, 백규정, 박인비, 김효주는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 경기를 지켜본 테일러 메이드 소속 김은영 프로는 ·10위 이내 선수 중 5명이 한국 선수인 만큼 코리안 파워를 보여준 명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리디아 고는 파이널 라운드 때 타수를 줄이지 못해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을텐데 이를 잘 견뎌내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고 전했다. *·2015년 LPGA 한국 성적· 이슈타임라인 [2015.04.27] 곽민서 4위, 교포2세 리디아 고 우승(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2015.04.19] 김세영 1위, 박인비 2위, 김인경 3위, 김효주·최첼라 공동 4위(롯데 챔피언십) [2015.04.05] 김세영 공동 4위, 이미향 공동 8위(ANA 인스퍼레이션) [2015.03.30] 이미림 2위, 박인비 5위, 김효주·장한나6위(기아클래식) [2015.03.23] 김효주 1위, 이미향·이일희 공동 3위(JTBC 파운더스 컵) [2015.03.08] 박인비 1위, 류소연 공동 4위(HSBC 위민스 챔피언스) [2015.03.01] 양희영 1위, 이미림 공동 2위(혼다 LPGA 타일랜드) [2015.02.22] 양희영 2위, 교포2세 리디아 고 우승(ISPS 한다 호주 오픈) [2015.02.09] 김세영 1위, 유선영 공동 2위(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2015.02.01] 최나연 1위, 장하나 공동 2위(코츠 챔피언십)
리디아 고가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LPGA 홈페이지]
한국 선수 중 곽민서는 4위를 차지했다.[사진=LPG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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