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위, 지난해 2위 이어 올해 1위 등극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국의 배우 겸 모델 미셸 키건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현지 시간)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독자 100만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와 지난해 우승자이자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위였던 제니퍼 로렌스는 3위로 밀려났다. 이 투표에서 지난 2010년 30위를 기록하며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미셸 키건은 2013년 투표에서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FHM 편집자 조 반즈는 미셸 키건에게 '매우 가치 있는 승리'라며 축하의 뜻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4위,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6위를 기록했다.
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미셸 키건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사진=미셸 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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