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소년 우즈 편지 받고 큰 용기를 얻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왕따로 괴로워하던 소년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미국 언론 등은 타이거우즈가 자신의 팬 소년에게 격려편지를 보낸 사연을 소개했다. 딜런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년은 말을 더듬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고등학교 축구팀 활동도 그만둬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딜런은 침실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시도했으나 그의 부모가 가까스로 이를 막았다. 딜런의 유일한 취미는 골프 중계를 보며 우즈를 응원하는 것. 소년의 어머니는 여성프로골퍼 구스타프손을 통해 우즈가 우리 아들에게 용기를 줄 방법이 없겠느냐 고 물었다. 결국 이 이야기는 우즈의 귀에 들어왔고 그는 친히 소년에게 격려편지를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구스타프손은 본인 트위터에 나의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준 우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딜런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작은 변화이긴 하지만 딜런은 우즈와 자신 주변 사람들이 보여준 행동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 며 딜런의 상황이 나아졌다는 것을 밝혔다.
타이거우즈가 왕따 소년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 [사진=타이거우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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