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없는 일반인과 같은 조건이라면 이용 가능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다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박태환 측은 박태환이 조만간 서울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영장 측은 "특혜 없이 일반인과 같은 조건에서 이용한다면 박태환 선수도 자연인으로서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때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공공시설인 올림픽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세계반도핑기구는 일반인이 이용가능한 시설이라면 박태환도 쓸 수 있다고 전했다. 빠르면 다음달 1일 박태환은 훈련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전 약물검사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된 적 있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박태환이 공공 수영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인천아시안게임특집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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