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이택근,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5안타 2홈런

김지희 / 기사승인 : 2015-05-15 1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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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돌아온 이택근의 화끈한 부상 복귀 신고식
넥센 히어로즈 주장 이택근이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타수 5안타(2홈런)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김지희 기자=팀의 3연패 위기에서 슈퍼맨처럼 등장해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이택근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택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타수 5안타(2홈런) 4득점 2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10대 5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3대3 동점이던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솔로포를 그려 역전을 이끌더니, 5대4 1점차 리드에서 8회초 롯데 구원 정재훈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택근은 지난 10일 목동 KIA전에서 필립 험버의 공에 머리를 맞고 선발 명단에 빠졌다. 그날 이후 넥센은 연패에 빠지며 타선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넥센은 평균자책점 4.88로 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7위를 기록 중이다. 마운드가 취약한 상태로 넥센의 강점은 타격이다.

화끈한 공격 야구를 보여준 주장 이택근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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