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테일러메이드 김은영 프로 "파워증대는 어깨에서 나와"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5-22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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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백스윙 보다 정확한 어깨 동작이 강력한 드라이버샷 만들어 내
김은영 프로(테일러메이드 소속)
"무조건 어깨 뒤로 제쳐도 강력한 드라이버 안나와"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길게 하는 것보다 정확한 어깨동작이 더 중요하다.

정확한 어깨동작이 임팩트 순간의 스윙 스피드를 증대시켜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무조건 어깨를 더 많이 뒤로 제쳐야"강력한 드라이버샷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깨의 움직임을 크게 하면 몸의 중심이 많이 흔들려 어깨의 스윙면이 평탄해진다.

어깨가 평탄해지면 휘두르기는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임팩트 순간 파워를 증가시키는 것과는 연관이 없다.

백스윙을 할 때 하체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어깨는 수평으로 하는 것이 좋다.

상체 움직임은 "우향우"을 생각한 상태에서 어깨 뒤쪽으로 가파르게 틀어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자세가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고 비거리와의 직접적인 연관으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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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프로.(테일러메이드 소속)

하지만 어깨움직임이 파워를 증대 시킨다고 너무 어깨에만 신경쓰다보면 신체회전의 조화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또한 리듬과 템포가 깨져 스윙을 어색하게 만들 수도 있다.

자연스럽고 견고한 어깨 동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너무 어깨로만 스윙의 견고함을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백스윙시 등판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스윙을 해보자.

이 때 완전한 신체회전이 생겨 자연스러우면서도 견고한 어깨 동작이 나온다.

주의할 점은 자연스러운 스윙궤도와 정확하고 파워 있는 샷으로 임팩트시 올바른 궤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더욱 빠른 클럽 스피드와 정확하고 파워풀한 임팩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은영 프로.(테일러메이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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