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파키아오와의 대결에서 얻은 총수익이 약 2735억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세기의 졸전'으로 낙인 찍힌 메이웨더와 파키아오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보다 더 많은 돈을 벌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매거진'은 지난 21일 메이웨더가 지난 2일 파키아오와의 대결에서 얻은 총수익이 2억5000만달러(약 2735억원)이라고 전했다. 메시가 올 시즌 받는 연봉 5630만 달러에 비하면 무려 4배가 넘는 금액이다. 전세계의 복싱 팬들이 5년이나 기다렸던 메이웨더와 파키아오의 대결은 12라운드 판정승으로 끝났다. 화끈한 한판 승부를 기대하던 팬들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 경기 결과였다. 하지만 '세기의 졸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웨더는 단 36분만 뛰고도 메시의 1년 수입을 뛰어넘는 금액을 거머쥐었고'현재 팬들의 비난을 사는 중이다.
메이웨더가 메시 연봉의 4배의 수익을 벌어들였다.[사진=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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