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팀, 대표팀 지도 자격 갖춰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탈 코리아는 28일 "최문식 코치가 대전 시티즌 감독으로 가면서 올림픽 코치 공석에 안정환이 앉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존 올림픽 코치는 신태용 감독과 최문식, 이운재, 김기동이 맡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7일 최문식 코치가 대전 시티즌 감독으로 선임 되면서 공석이 된 코치 자리 후보로 안정환이 오르게 됐다. 안정환은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전문적으로 선수들을 양성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A급 지도자 과정을 이수해 프로팀과 대표팀을 지도할 자격은 가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안정환의 현역 시절을 생각하면 훌륭한 코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는 중이다.
전 국가대표 안정환이 올림픽 코치 후보에 올랐다. [사진=승승장구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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