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관계자 유력 용의자로 CCTV 사진 올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SBS 방송국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오후 1~2시쯤 일산 탄현동에 위치한 SBS 제작센터에서 연예인 김청씨의 대기실에서 지갑이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갑에는 현금 100만원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CTV 판독 결과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현재 이 남성은 SNS를 통해 공개 수배된 상태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경찰서 강력 1팀 관계자는 "현재 현장 CCTV를 확보했고 분석하고 있는 중"이라며 "정밀하게 보고 용의자의 모습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아직 상황이 진전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방송국 관계자는 SNS를 통해 "이 남성이 아직 탄현 내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     "    		
		
		
		
	
	탄현 SBS에서 연예인 김청씨의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사진=페이스북]
 탄현 SBS에서 연예인 김청씨의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사진=페이스북]
 탄현 SBS에서 연예인 김청씨의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사진=SBS 달려라 장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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