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러피안 골든슈' 수상…"내가 유럽 최고의 골잡이"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6-02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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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경기 출전해 무려 48골 기록"
호날두가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사진=Guardian]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2일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호날두가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으로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무려 48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바 있다.

한편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38경기에서 43골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궤로가 26골로 3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호나탄 소리아노가 31골로 4위를 차지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1968년 처음 제정됐으며 1996년부터는 각국 리그의 실력 차를 고려해 포인트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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