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고로 7번째 옐로카드 얻게 돼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호나우지뉴가 상대 골키퍼가 골킥 하려던 순간 공을 가로채 골을 넣어 옐로카드를 받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호나우지뉴(35·케레타로 FC)는 홈 구장 산티아고 데 케레타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멕시코 리그 산토스 라구나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의 골킥을 가로채 슛을 날렸다. 상대 골키퍼가 골킥을 위해 공을 띄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채 슈팅으로 골을 넣은 것이다. 골키퍼는 바로 심판에게 항의의 제스쳐를 보냈다. 심판은 기뻐하는 호나우지뉴에게 무효 선언과 함께 경고카드를 건넸다. 이번에 받은 옐로카드로 호나우지뉴는 올 시즌 리그 7번째 경고를 받았다.
호나우지뉴가 황당한 슈팅을 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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