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과의 경기서 50번째 골 성공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염마에' 염기훈이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3일 염기훈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패널티 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K리그 50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염기훈은 K리그 통산 216경기에서 50골 62도움을 기록, 50골과 50도움을 달성한 선수들이 가입할 수 있는 '50-50' 클럽에 K리그 8번째로 들었다. 염기훈의 이번 50-50클럽 달성은 K리그 출전 216경기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 이는 몰리나(131경기), 에닝요(177경기)에 이어 역대 최소경기 50-50 클럽가입 3위에 해당하며 국내선수로는 최단 기간 기록이다. 한편 이날 염기훈의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대전 시티즌을 2대 1로 꺾었다.
염기훈이 50번째 골을 넣으며 '50-50 클럽'에 가입했다.[사진=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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