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돈주고 사먹는 여자…누군가의 엄마고 딸이다"라고 말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클럽 아우디녀가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노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지난 1일 노출 시위로 유명한 이(27)씨는 청계천에서 '니네가 돈주고 사먹는 여자와 야동의 여자도 누군가의 엄마이고 딸이다. 성매매 반대'라는 피켓을 하반신으로 가린 채 시위를 했다.  또한 상반신을 노출한 채 '환경오염의 주범 축산업'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던 중 경찰에게 제지 당했다.  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발성이 관건 돈으로 마음을 살 수 없다'며 '육식은 지구를 먹는다'는 포스터를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씨는 이전 시위에서 '동물들에게는 니네가 유영철'이라는 주장을 해 비난을 산 바 있다.    		
		
		
		
	
	클럽아우디녀가 광화문에서 노출시위를 하다 경찰에 제재됐다. [사진=인스타그램]
 클럽아우디녀가 광화문에서 노출시위를 하다 경찰에 제재됐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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