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방식의 폭력으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주장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한국여성민우회가 '렛미인5'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CJ'M 사옥 앞 기자회견을 통해 '렛미인5이 무분별한 성형수술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여성민우회는 ''렛미인'이 국민들, 여성들, 우리들의 외모가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것이라고 말하며 또다른 방식의 폭력으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며 '특히 전파라는 공공재를 사용해 사익을 채우는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오는 30일까지 5000명의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렛미인5'의 방송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렛미인5' 측은 '작은 변화지만 렛미인은 매 시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고 전하며 '이번 시즌 역시 제작과정에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렛미인5가 성형을 조장한다며 여성단체에서 들고 일어섰다.[사진='렛미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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