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 2014년 이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 도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프로 골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총상금 350만달러(약 39억3000만원)가 걸린 이 대회는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메이저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역대 LPGA 투어에서 단일 메이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한 선수는 단 2명 뿐이다. 미국의 패티 버그가 1937~1939년에 당시 메이저대회였던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에서 3연패를 달성했고, 이후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이 지난 2003~2005년 LPGA 챔피언십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0년 만에 메이저 3연패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재 박인비는 이번 시즌 2승을 거두며 강자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최근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자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자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박인비의 도전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인비가 LPGA 메이저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사진=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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