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시 신고 없이 개인당 현금 약 1200만원까지만 소지할 수 있어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모친이 공항에서 현금 4만5000 유로(약 5700만원)를 압류당했다. AFP통신은 9일 스페인 세관의 발표를 인용해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가 4월 말 마드리드 공항에서 포르투갈로 출국하기 전에 핸드백 안에 현금 5만5000 유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 고 보도했다. 스페인 세관에 따르면 출국하는 사람은 신고 없이 개인당 현금 1만 유로(약 1200만원)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아베이로가 갖고 있던 현금 가운데 4만5000 유로를 압류 조치했다 는 것이다. 아베이로는 돈을 숨겨 나가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순한 규정 위반 이라고 설명했다. 아베이로의 아들 호날두는 연간 수입이 4600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모친이 공항에서 현금 4만5000 유로(약 5700만원)를 압류당했다.[사진=mundodepor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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