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 공연 성황리에 종료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오는 7월 21일 입대를 앞둔 유노윤호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TVXQ!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 공연을 열고 '떠날 때 웃으면서 떠나는 게 제 원칙입니다. 제 인생의 여러 추억이 있는데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라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군대를 간다고 말하며 '오늘 공연을 하며 세 차례 정도 울컥했다'며 '동방신기로 데뷔해 창민이와 여러분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 녀석(최강창민)과 많이 싸우고 웃었다. 무대에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외로워도 창민이가 손잡아주고 있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또한 '건강하게 이 무대로 돌아오고 싶다. 팬들에게 삶의 변화가 있더라도 동방신기가 삶의 활력소이자 비타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의 앙코르 무대지만 유노윤호의 입대로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특히 메르스 확산 우려 속에서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원정 관람 온 팬들이 마스크를 쓴 채 동방신기에게 환호를 보냈다. 한편 지난 13~14일 이틀간 총 2만4000명의 관객을 모은 이번 공연은 국내 SM타운 코엑스 아티움과 CGV 4개 극장을 비롯해 일본 전국 160개 극장에서 생중계됐다.
동방신기가 유노윤호의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사진=SM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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