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미얀마전에서 성과 보여주겠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6-16 1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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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팬들이 대표팀이 확신 가지도록 해주겠다"
슈틸리케 감독이 미얀마전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미얀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슈틸리케 감독은 "지금까지 보여준 선수들의 모습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뿐만 아니라 그동안 훈련하는 과정에서 선수 전원이 모두 열심히 해주고 있다. 내일 경기를 준비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얀마전에 대해서도 "당연히 승리가 목표지만 그보다 한국 축구 팬들이 대표팀에 큰 확신을 가지도록 해주고 싶다"라며 "지금까지 대표팀이 잘 해왔다. 그런 성과를 내일 경기에서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슈틸리케 감독은 UAE전에 나선 선발진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UAE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UAE전에서 너무 잘해줘서 변화를 줘야 할 이유가 크게 없다"라며 "오늘 마지막 훈련을 통해 최종 선발진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14일 실시된 비공개 훈련에 대해서는 "세트피스 훈련을 주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은 한국시간 16일 오후 9시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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