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은행 계좌 통해 104번 거래 이뤄진 것 파악"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스위스 검찰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의 블법 자금 흐룸을 찾아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하엘 라우버 스위스 검찰 총장은 2018, 2022년 월드컵 본선 유치전에 대한 수사에서 53번에 이르는 자금 세탁 정황을 잡았다고 밝혔다. 라우버 총장은 자금 세탁을 금지하는 규정에 비춰볼 때 의심스러운 자금 거래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몇몇 은행 계좌를 통해 104번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관계 확인과 혐의 입증을 위해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뿐만 아니라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까지도 소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우버 총장은 "이 수사로 인한 누군가의 부수적인 피해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FIFA의 일정도 관심 없다. 나는 다만 검찰의 수사 일정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그 일정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수사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다. 예를 들면 검찰이 압수한 자료가 9테라바이트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스위스 검찰이 FIFA의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의 비리 정황을 찾아냈다고 밝혔다.[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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