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메달도 곧바로 벗어버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에 실패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MVP 트로피 수상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미누토우노는 "메시가 코파아메리카 조직위원회에 MVP 트로피를 받지 않겠다고 요청했다"며 "이 때문에 조직위가 시상식 직전에 MVP 트로피를 치웠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시상식에서 받은 준우승 메달 또한 목에 걸고 난 뒤 곧바로 벗어버렸다. 이에 대해 스포츠 전문매체 베인 스포츠의 탄크레디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시가 MVP 수상을 거부했다. 지난해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굴욕을 피하고 싶어했다"며 "조직위가 메시를 설득하느라 시상식이 10분이나 늦어졌다"고 전했다. 다만 메시가 실제로 이 대회 MVP에 뽑혔는지 여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득점왕을 비롯해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골키퍼상, 페어플레이팀 등의 수상자는 결정돼 있지만 MVP 수상 내역은 올라와 있지 않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실패한 메시가 MVP 상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사진=Minuto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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