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와 경기 후 일본 출국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인민루니' 정대세가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한다. 지난 8일 정대세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미즈와 정대세의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대세는 오는 1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한 뒤 일본으로 출국해 시미즈에 합류하게 된다. 북한 축구 대표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대세는 지난 2006년 일본 프로축구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한 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로 적을 옮길 때까지 J리그 112경기에 출전해 46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올시즌 K리그 클래식 19경기에 출전해 6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수원 삼성의 정대세가 J리그로 이적한다.[사진=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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