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 측 '인종차별' 주장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힙합 대부' 스눕독이 스웨덴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슨들에 따르면 스눕독은 지난 25일 스웨덴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곧바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스눕독은 경찰서로 연행돼 소변 테스트를 거친 뒤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스눕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프로파일링을 당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한 것이라곤 이 나라에 와서 공연을 한 것 뿐인데 지금 나는 경찰서로 끌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눕독은 또한 '경찰들은 날 끌고 가서 소변 테스트를 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며 현지 경찰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스웨덴 현지 경찰 측 관계자는 '스눕독의 소변 테스트 결과는 2주 후에나 나올 전망'이라며 '스눕독이 마약 복용과 관련된 행동을 보여 체포된 것이다. 절대 인종차별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래퍼 스눕독이 스웨덴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사진=Dail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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