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대표 "굳이 그 타이밍에 그런 기사 썼어야 했느냐" 불만 제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종합격투기단체 로드FC의 복귀전에서 완패한 최홍만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로드FC는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됐던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 최홍만은 "일단 시합을 진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부분"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일본에 와서 안 좋은 기사를 많이 접했는데 예민했던 것 같다. 잠도 잘 못 자고, 몸 관리도 잘 못했다. 후회스럽다"며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마이크를 넘겨 받은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경기를 진 최홍만은 할 말이 없겠지만, 이번 시합만큼은 이 친구의 진심을 봤고 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한 적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한국 언론에 대해 "뇌 수술을 하고 몇년 만에 복귀하는 선수에 대해 응원을 해주진 못할 망정 한 선수의 인생을 이렇게 만들 수 있느냐"며 "한국 단체인 로드FC가 그렇게 싫으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최홍만의 사기 혐의 보도가 나간 후 일본의 지상파 방송과의 중계 계약이 무산됐다면서 "언론사는 쓰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써도 되겠지만 그 타이밍에 굳이 그렇게 썼어야 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인 재팬" 무제한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도요타에게 펀치 두 방을 맞고 1라운드 1분30초 만에 TKO패 했다.
복귀전에서 KO패를 당한 최홍만이 입장을 밝혔다.[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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