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이틀 연속 깜짝 공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홍대에서 클럽 공연을 개최한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태지는 오는 15~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깜짝 공연을 펼친다. 서태지는 그간 종합운동장, 체조경기장, BEXCO 등 스타디움이나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주로 공연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3월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클럽 공연을 가지며 변화를 시도한 바 있다. 또한 서태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광복절에 자신이 주최한 'ETP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광복절과도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태지는 최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무려 19곡의 히트곡을 불러 수만명에 달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가수 서태지가 광복절 홍대에서 클럽 공연을 가진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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