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명예회장 최대 경쟁자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 지지 의사 표명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일본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정 명예회장은 최근 "일본이 도와주면 99% 당선될 것"이라며 일분 축구계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그러나 2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의에 참석 중인 다시마 고조 일본 축구협회 부회장 겸 FIFA 집행위원은 선거에 대한 질문에 "대륙연맹의 단결이 중요하다"면서 "AFC 회장이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다시마 부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표면저긍로는 AFC의 결정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정 명예회장의 최대 경쟁자 플라티니 회장을 지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 단합의 무산과 함께 정 명예회장의 선거 유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됐다.
일본이 차기 FIFA 회장에 출마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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