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전차' 최무배·'코리안 킬러' 마이티 모 격돌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8-25 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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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로드FC 26서 경기 성사
최무배와 마이티 모가 로드FC에서 격돌한다.[사진=로드FC]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부산중전차' 최무배가 마이티 모와 격돌한다.

25일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FC는 '최무배와 마이티 모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6'에서 헤비급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최무배는 아마추어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가진 선수다.

마이티 모는 K-1시절의 최홍만을 유일하게 KO시킨 인물로, 이후 김경석, 김민수 등 한국 파이터들을 모두 KO 시켜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도 얻은 바 있다.

1970년 동갑인 두 선수는 지난 2007년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K-1 다이너마이트'에서 맞붙을 뻔 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최무배가 B형 간염 보균자로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로부터 출전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하면서 둘의 경기는 불발됐다.

이후 두 사람의 경기가 8년여 만에 성사됨에 따라 과연 최무배가 다른 선수들을 대신해 '코리안 킬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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