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금지 표지판 세워도 소용 없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소방서 앞에 무려 3대의 자동차가 주차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현역 소방관이 올린 '무개념 주차의 결정판'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에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출동하는 입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외제차 3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소방관은 '개념없는 독일차 3대(아우디'BMW'벤츠). 소방차 입구에 떡하니 주차를 하다니'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세달에 한번씩 같은 외제차가 와서 이곳에 주차를 한다'며 '식당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차를 빼달라고 해도 '내 차가 아니다'라고 해서 돌아온 적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도로에 다른 차들이 있거나하면 소방차가 출동할 수 없어서 문제가 크다'면서 '그래도 경고문을 차에 올려놓는 것 외엔 조치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 사진은 '개념없는 독일차 주인의 주차', '소방서 앞 무개념 삼대장' 등의 이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동을 방해하는 차들은 소방차로 밀어버리면 안 되나', '그냥 견인해버려야 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소방서 앞에 주차된 3대의 외제차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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