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 복귀전 상대로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제프 몬슨 등 언급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돌아온 '격투기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가 UFC가 아닌 일본에서 복귀전을 치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타스는 '표도르가 오는 연말 일본에서 경기한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일간지 소벳스키 스포르트 또한는 표도르의 일본 복귀전 상대로 세르게이 하리토노프(35'러시아)와 제프 몬슨(44'미국) 등이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리토노프는 2004 아시아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91kg 은메달리스트로 지난 2004년 프라이드 +93kg 토너먼트 및 2011년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120kg) 토너먼트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또한 몬슨은 UFC 헤비급 타이틀전 경험자로 표도르와는 이미 상대전적 1패가 있다. 당시 표도르는 몬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복귀를 선언한 '격투기 황제' 효도르가 UFC가 아닌 일본에서 복귀전을 치른다는 보도가 나왔다.[사진=Lowkick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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