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았던 누리꾼 150여명을 무더기로 고소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동물을 학대하는 영상을 올린것에 대해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블로거 한씨는 지난해 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동물 실험을 해보겠다며 개와 고양이를 화형에 처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했고 비난이 이어졌다. 동물보호단체는 동물 학대 혐의로 한씨를 고발했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문제영상이 인터넷에서 구한 영상들을 짜집기해서 올린 것으로 드러났고, 한씨는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한씨는 자신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았던 누리꾼 150여명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블로거 한모씨는 "저도 생각 없이 글 올려서 조사받았거든요, 생각 없이 글 쓴 너희도 똑같이 당해보라는 맘으로...." 빗발친 댓글 공격에 고소라는 맞대응이 이어지면서 서로의 잘잘못을 둘러싼 논란이 법적인 다툼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 블로거가 동물학대 영상에 달린 댓글을 무더기로 고소했다.[사진=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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