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공격력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를 잡기 위해 애쓸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다음 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인 호날두를 잡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맨유에서 8000만파운드(약 1460억원)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날두는 7년째 스페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유럽의 득점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만 통산 80골을 기록,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77골)와의 격차를 3골로 벌렸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0호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 선수 중 리그에서 역대 최다골 기록 선수로 등극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라울 곤잘레스가 세운 레알 마드리드 통산 최다 골(323골) 경신에도 두 골만 남겨둔 상황이다. 맨유는 올 시즌 4승1무1패(승점 13)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위에 랭크돼 있다. 그러나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못해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맨유는 강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여전히 공격력 부재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는 돈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 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9000만파운드(약 1640억원)를 쏟아부어 호날두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호날두가 시장에 나온다면 맨유는 다른 구단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대표적인 경쟁팀으로는 꾸준히 호날두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던 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이 있다. 아울러 맨유는 호날두의 높은 이적료 뿐만 아니라 연봉도 고려해야 한다. 호날두는 EPL 톱 수준인 1500만파운드(약 270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요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맨유가 거금을 들여서라도 호날두를 붙잡기 위해 애쓸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Guardian]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강보선 / 26.01.23

국회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중구, 동 연두방문 성공적 마무리
프레스뉴스 / 26.01.23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美 하원의원, 청년, 동포 등 각계각층과 폭넓은 교류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