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힘으로 통일 뒷받침하겠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건군 67주년을 맞아 '국군의 날' 행사가 충남 계룡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국방부는 '강한 국군! 통일의 주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예 선진 강군의 위용을 과시하고 국군의 승리 다짐할 뿐 아니라, 강한 힘으로 통일을 뒷받침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국난극복에 기여한 애국지사, 참전용사와 가족 등을 초청, 보은의 의지를 전달하고 우방국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축하와 감사를 전하는 '식전행사'와 충성과 명예를 표하는 '기념식', 국군의 위용을 과시하는 '식후행사'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기상 문제로 계룡대 대강당에서 기념식만 진행됐다. 기념식는 각군 의장대'기수단'사관생도들에 대한 열병과 부대'개인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정부와 군의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군 장병 여러분의 애국심과 충성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하며 '우리 장병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국민들의 결집된 안보의지가 어떤 무기보다 중요한 국방력의 기반이자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완벽한 군사대비태세와 대북 억제력을 기초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왔다'며 '특히 지난 북한의 지뢰?포격 도발시 장병들이 보여 주었던 일사불란한 전투행동과 빛나는 전우애, 그리고 전역을 자진 연기한 용사들의 믿음직한 모습에서 새롭게 변화한 군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의 날은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통령령 제15369호에 의거 1956년 10월 1일부터 기념하고 있다. 10월 1일은 육'해'공군의 창설이 완료된 날이자, 6.25전쟁 당시 국군이 처음으로 38선을 돌파한 날이기도하다.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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