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아사다 마오를 좋아하는 선수로 꼽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카자흐스탄에 피겨 유망주 선수가 존경하는 인물로 '김연아'를 꼽았다. 피겨스케이팅 전문 매체 '골든스케이트'는 10월1일 카자흐스탄의 피겨 유망주 엘리자베트 투르진바예바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2015-16시즌 본격적인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데뷔를 앞둔 투르진바예바는 지난 9월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서 미야하라 사토코(1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4-15시즌엔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각각 동메달, 은메달을 획득, 2015 세계선수권에서 4위를 기록하며 유망주로 떠오른 투르진바예바는 '피겨스케이팅은 모든 아름다움이 먼저다. 얼음에 미끄러지고 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한다. 스핀, 점프까지 모든 것을 좋아한다'고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투르진바예바는 김연아(25)를 존경한다며 '그녀의 점프 때문에'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아사다 마오(25)를 좋아하는 선수라고도 덧붙였다. 김연아의 안무가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윌슨에게 받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Papa Can You Hear Me'으로 시니어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하는 투르진바예바는 자국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데니스 텐(22)처럼 카자흐스탄의 피겨스케이팅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카자흐스탄 유망 피겨스케이링 선수가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사진=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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