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명예회장 "블라터 회장을 고소하겠다", 블래터 "끝까지 싸우겠다"
(이슈타임)이윤이 기자=정몽준 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스위스 대신 영국으로 왔다. 영국 런던 첼시구장에서 열린 스포츠 비즈니스 서밋 에 참여하며 블래터 회장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가디언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FIFA본부는 매우 비밀스런 조직이다. 블라터 회장이 집행위원회 승인 없이 보수를 받는 것은 횡령이다. 블라터 회장을 횡령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고소건을 위해 미국의 전문법무법인 등과 대응팀을 꾸렸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블라터 회장은 8일(한국시각) 독일 분테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FIFA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싸울 것 이라고 응했다. 블라터 회장의 징계 가능성을 영국 BBC등 유럽현지언론이 보도했다. 그는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히장에게 자신의 지지를 부탁하며 130만 파운드(한화 24억여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FIFA윤리위원회는 블라터 회장에게 90일 직무정지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후보 등록은 오는 26일까지로'">FIFA 윤리위가 징계결과를 언제 발표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몽준 FIFA명예회장이 블라터 회장을 고소하기 위한 증거자료를 보여주고 있다.[사진=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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