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 "북한에서 이러고도 무사할 수 있는 건 김여정밖에 없을 것"
(이슈타임)이윤이 기자=조선중앙TV등을 통해 생중계됐던 행사에서 주석단에 등장한 김여정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연설할 때 돌발행동을 했다. 연설 중인 오빠 뒤로 갑자기 지나가는가 하면 노동당 깃발 옆에 섰다가 깃발 뒤로 숨기를 반복했다. 현영철 전 인민무력부장이 졸다가 숙청된 사건과 연관지으면 김여정의 행동은 숙청감이다. 주석단에서의 위치는 북한 내 서열이 반영되기에 김여정이 당 부부장급이 주석단에 오른 자체가 파격적인 일이다. 정부 소식통은 "김여정이 행사 중 분주하게 움직인 것은 열병식에 많이 관여했다는 방증"이라며 "북한에서 이러고도 무사할 수 있는 건 김여정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의 왼쪽엔 중국 권력 서열 5위 류윈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김기남 선전담당 비서가 섰다. 김정은의 육성연설은 25분 정도 진행됐다. 올 1월 신년서를 할 때는 스크린을 보고 읽듯 정면을 응시했지만 이 날 연설에선 하얀 종이를 단상에 놓고 두 손으로 단상을 짚으며 연설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해부터 김정은이 족근관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연설 중 여동생 분주한 김여정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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