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 발굴·지역 주민 공헌 위한 사업"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강원도 춘천에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체육공원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스포츠서울은 축구계 관계자를 인용해 손흥민이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춘천에 약 2만 평 규모의 부지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 체육공원'은 현재 도시관리계획이 춘천시에 입안된 상태로 인허가 과정을 거쳐 내년 4월께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총감독을 맡은 '손(Son) 축구아카데미'는 체육공원 내에 축구장 2면과 풋살장 2면, 클럽하우스, 기숙사, 체력단련장 등 유소년 선수 양성을 위한 체육시설을 비롯해 지역민을 위한 족구장과 광장, 손흥민 박물관, 삼림욕장, 바비큐장처럼 복합 체육'편익시설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은 손흥민의 고향으로 그는 아버지이자 축구 스승인 손 감독과 함께 유년 시절부터 공지천 인조구장에서 기본기를 익혔다.' 손 감독은 지난 2005년 아들 뿐 아니라 지역 내 7명의 유소년 꿈나무를 대상으로 '춘천FC'라는 클럽을 조직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도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사단법인 '손축구아카데미'로 개편해 공개테스트를 거쳐 초'중'고등학생 유망주 40명을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지도하고 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손 선수와 아버지는 지금부터 더 좋은 선수를 길러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강하고, 성장에 도움을 준 지역민에게 보답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손흥민 측과 강원도, 춘천시는 손흥민 체육공원이 또 다른 축구 유망주 발굴의 산실을 넘어 지역민, 방문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손흥민이 강원도 춘천에 자신의 이름을 딴 체육공원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KY Sport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강보선 / 26.01.23

국회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
프레스뉴스 / 26.01.23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美 하원의원, 청년, 동포 등 각계각층과 폭넓은 교류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