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까지 다가와 시비 거는 바렛 한 방에 제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수 웨인 루니가 거구의 WWE 프로레슬링 선수를 쓰러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트위터를 통해 루니가 프로레슬링 선수 웨이드 바렛의 뺨을 때렸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같은 날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WWE 월드투어에서 발생했다. 당시 루니는 아들 카이(6)와 함께 링에서 가장 가까운 관중석에 있었다. 웨이드 바렛은 WWE 챔피언십 토너먼트 16강 경기에 출전한 동료 선수 셰이머스와 함께 경기장에 등장했다.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던 이들은 관중석에 있는 루니를 보고는 시비를 걸며 도발했다. 이후 셰이머스는 상대 선수인 세자로와 함께 경기를 가졌고,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던 그는 루니에게 다가가 또다시 시비를 걸었다. 셰이머스가 링 위로 다시 올라가자 이번엔 웨이드 바렛이 루니에게 다가가 말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루니는 2m가 넘는 키에 110kg의 거구인 바렛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히 맞섰다. 그러던 중 바렛은 손가락으로 루니의 가슴팍을 찌르는 등 강하게 도발했다. 그러자 참지 못한 루니는 바렛의 뺨을 때렸고, 바렛은 바닥으로 쓰러졌다. 셰이머스가 이 장면을 보고 놀란 사이 세자로는 기습적인 어퍼컷을 날렸고, 이어진 롤업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나자 세자로는 관중석으로 내려가 루니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고, 패배한 셰이머스와 웨이드 바렛은 분통을 터트렸다. 이 장면을 본 팬들은 폭소를 터트렸고, "앞으로 루니에게 태클을 할 땐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 장면은 루니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 출신 선수 바렛과 함께 기획한 깜짝 이벤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
루니가 WWE의 거구 선수인 웨이드 바렛의 뺨을 때렸다.[사진=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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