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어깨 부상으로 인한 경기 취소·은퇴 암시 발언 남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서울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서 개최가 예정됐던 미르코 크로캅의 경기가 무산됐다. 지난 10일 크로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깨 부상으로 인한 서울 대회 출전 취소 소식을 전했다. 그는 "왼쪽 어깨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동원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며 "매일 훈련을 해 부상이 악화됐다. 근육 일부가 손상됐고 어깨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서울 대회 출전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여름에도 어깨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깨뿐만 아니라 무릎도 좋은 상황이 아니다. 부상 부위의 진찰을 받을 때마다 "퇴행성"이라는 병명을 듣는다"며 "선수의 삶이 끝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고통 속에서 훈련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은퇴를 암시하는 말까지 남겼다. 그러면서 크로캅은 "순간적으로 은퇴에 대해 생각한 것이 아니다.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그동안 내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팬들 덕에 선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크로캅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앤서니 해밀턴(35"미국)과 메인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크로캅의 갑작스러운 경기 출전 취소 발표에 UFC는 아직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르코 크로캅이 UFC 서울 대회 출전을 취소했다.[사진=MMA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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