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무패행진도 마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우리 축구대표팀이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했다. 지난 11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모로코와의 모로코와의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0대 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그간 신태용호가 이어오던 무패행진은 마감됐다. 한국은 초반부터 모로코에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전 시작 불과 5분 만에 상대팀의 슈팅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모로코의 공격에 측면이 뚫리며 계속해서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주도권을 빼앗아오지 못한 한국은 결국 전반 27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동점골 넣기에 주력했지만 잦은 패스미스로 쉽사리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막판이 돼서야 공격이 활기를 띄었지만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현, 이영재, 최봉원 대신 황희찬, 류승우, 홍정운을 투입시키며 공격 라인을 강화했다. 다행히 교체 투입 이후부터 한국은 공격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0분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황희찬이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동점골 넣기에 주력했다. 하지만 모로코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양 팀의 경기는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양 팀은 후반 내내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선제골을 기록한 모로코가 승리를 가져갔다.
U-23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에게 0대 1로 패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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