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았으나 다시 체중 불어 재수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비만 때문에 위장 축소 수술을 받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중남미 스포츠 매체들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전날 베네수엘라의 마라카이보에 있는 한 개인 병원에서 두번째 위장 축소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이번 수술의 목표는 마라도나의 체중을 향후 1년간 30~35㎏ 감량하고, 장기적으로 75㎏을 감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005년에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비만 치료를 위한 위장 축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첫 수술 당시 마라도나는 168㎝의 키에 몸무게가 무려 12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비만이었으나 수술 직후 50㎏ 정도를 감량했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체중이 불어나 두 번째 수술을 하게 됐다. 다만 이번 수술 당시 그의 체중이 얼마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네수엘라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라도나는 병원에서 약 2주 정도의 회복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마라도나는 비만 문제뿐 아니라 약물 중독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라도나가 비만 때문에 위장 축소 수술을 받았다.[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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